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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취준

해외영업 중요 마인드는? 일단 해외영업도 영업에 연장선이라고 봐야한다 즉 영업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적극성, 도전성, 끈질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영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서 내 제품을 사게 만들까? 이것의 고민이 중요하다 품질, 납기, 가격 이 3가지 중 하나라도 뛰어나야 고객이 내 물건을 사게 만들 수 있다 회사에 이 3가지가 갖추어져있는가?! 더보기
무역회사 전망2 무역회사의 전망은 예전보다 당연히 좋지 않다 이유는 1) 누구에게나 공개된 정보 2) 금융시스템의 발달 3) 생산관리 자동화 및 플랫폼의 발달? 1) 누구나 인터넷 통해서 정보를 검색하고 Direct로 연락을 할 수 있다.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무역회사가 얻는 정보가 있었는데 지금은 누구나 인터넷에 자신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고 판매할 수 있다. 2) 무역회사는 Finance역할도 하는데 말 그대로 물건은 팔지만 대금 지급은 나중에 받는 것이다 여신을 준다는 의미다 해외 거래처랑 거래할 때, 대금 수급이 중요한데, 그 리스크를 무역회사가 대신 가지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LC신용장이라는게 있는데 하기가 매우 귀찮다 하지만 금융 시스템이 더 발달 된다면? 물건을 팔고 일정 기간 뒤에 돈을 받는.. 더보기
우리가 찾으려는 직업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기쁨) -금전적 요구를 충족하는 일(보상) -나의 재능을 극대화하는 일(몰입) 더보기
해외영업 본질 1) 영업 2) 돈 어떻게 영업해서 돈을 만들 것인가? 더보기
해외 영업 선택한 이유 해외영업 선택한 이유 전에도 글을 쓴거 같은데 다시 한번 써본다. 1)문과가 선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직무 문과 상위 테크 중 전문 자격증이 없는 직무 중 그나마 전문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는 전문 자격증이 필요하다 재무, 인사, 마케팅, 무역 사무는 여성 지원률이 높다 남은 건 영업인데 해외영업이 영업보단 전문적인 지식이 더 필요한 편이다. 2)무한한 기회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시장은 많고 팔 물건은 많다 일단 해외를 상대로 돈을 벌기 때문에 노력한다면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개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라도 일해보면 좋은 직무다. 언어를 좋아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좋아하거나 단순히 해외에 대한 좋은 이미지는 생각 안하는게 좋은 것 같다. 더보기
회사 선택 기준2(feat.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어떤 회사를 선택할까? 어떤 회사에 지원할까? 오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라는 책을 읽었다.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라는 장에 15가지 포인트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1. 적어도 향후 몇 년간 매출액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는 충분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는가? 2.영업 이익률은 충분히 거두고 있는가? 3.이익을 바라보는 시각이 단기적인가 아니면 장기적인가? 4.의문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진실한 최고 경영진을 갖고 있는가? 나는 회사에 지원하는 기준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마 우리가 가고 싶어하는 연봉이 높고, 복지가 좋은 회사는 이런 회사일 것이다 다만 지금 연봉이 높고, 복지가 좋더라도 위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면 다른 곳을 생각해봐야 한다. 더보기
회사 선택 기준 같은 해외영업 직무라 하더라도 회사마다 하는 일의 느낌(?)이 다르고 자신의 커리어도 달라진다. 지원을 할 때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였다면, 반대로 회사의 강점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회사의 강점이 앞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과감히 퇴사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다. 기업이 판매하고 있는 아이템이 -앞으로도 계속 팔릴 것인지? -독보적인지? -남이 쉽게 만들 수 없는 아이템인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면 상대적으로 급여가 작아도 복지가 안좋아도 다녀볼 수 있다. 왜냐하면 앞으로 회사가 좋아질테니까 반대로 성장가능성도 없고, 지금 상황도 안좋은 회사는 배울 것도 없고 시간만 낭비하는 곳이니 가면 안된다. 회사를 보는 안목도 같이 키우자 더보기
어떻게 하면 영업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영업을 잘 할 수 있을까? 고객의 니즈를 무조건 맞추면 잘할 수 있을까? 고객이 왕이라 생각하고,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게 영업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영업을 잘한다는 것은 '가망있는 고객을 잘 찾아 효율적으로 연락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든다. 고객의 모든 조건을 맞춰줄 수 없다. 가격,납기,품질 등 모든 것을 맞추다 보면 을이 될 수 밖에 없고 시간 낭비가 될 뿐이며, 오히려 가망 있는 고객에게 쏟을 시간을 뺏기게 된다. 어떤 고객이 진짜로 살 고객인지 이것을 파악하는 것이 곧 영업을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것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해보고 자소서에 녹이면 좋겠지만 나조차도 어려운 부분이다. 해외영업 취준 상담 open.kak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