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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고민

잘하는 것 vs 좋아하는 것 2 무엇을 선택할 것 인가? 결국엔 먹고 살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얼마만의 노력, 비용으로 내 밥벌이를 할 수 있는가 생각해봐야 한다 경쟁이 심하고, 비용이 높고, 시장도 작다면,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힘들 수 있다 내가 더 노력할지라도 투자 대비 성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지금 선택하기에 좋은 것은 뭘까? 공부하거나 취업 준비하기 전에 이걸 먼저 잘 생각해보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더보기
대학생 때 후회되는 것 대학생 때 후회되는 것이 있다면, 책을 읽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학을 간다고 해서 미래를 배우진 않는다. 결국 대학도 고리타분한 과거의 학문을 가르친다. 지긋지긋한 원론들,, 게다가 요즘엔 취업준비로 토익 등 각족 자격증 준비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자신을 더욱 우물 안 개구리가 되게 만든다. 그렇게 학점을 따기 위한 공부, 취업을 하기 위한 공부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시스템에서 벗어 날 수 없다. 벗어나려면 다른 길을 찾을 수있어야 한다. 정답은 '책'에 있을 확률이 높다. 더보기
잠, 진정한 자유 옛날엔 몰랐는데 잠을 잘 때 비로소 자유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리적, 정신적 간섭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특히 온갖 잡념, 근심으로 부터 잠시 떨어져 있게 해준다. 더보기
인생의 3가지 자유 인생의 목표는 자유로운 삶이다. 자유에는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1) 돈 2) 시간 3) 사람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하고 싶은 것을 가능하게하는 돈,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면, 자신이 원하는 사람하고만 어울릴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가질 수 있다. 좋아하는 사람을 원하는 시간에 돈의 제약없이 만나는 자유 더보기
인간은 왜 살까? 취업을 하고 1년이 지나고부터 사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매주 일요일 밤 주말이 끝나기 전에 똑같은 고민을 하다가 잠이 들게 된다. 고등학교, 대학교에도 이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 같다. 고등학교 때는 대학에 대한 목표, 대학교 때는 취직에 대한 생각,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왜 살아가는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생각을 해보았을까? 아니면 취직을 하고나서 마음이 바뀐 것일까? 행복의 기준을 생각해보았을까? 나의 가치관에 대해서는? 단순히 먹고 사는 것에 만족하면서 살아가야할까 사람은 행복하려고 산다.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 산다면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 죽지 못해 사는 삶이다. 사실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함이면, 자급자족하는게 덜 .. 더보기
이과 가세요 dl문과는 답이 없다.. 공기업도 이과계열이 훨씬 뽑는 인원수도 많고 취직률도 높다.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을 가고 싶다면, 창업을 하고 싶다면 이과를 가자.. 문과는? 사무직, 영업 외에는 크게 없는 것 같다. 옛날엔 비상경계열이면 복수전공으로 경영학과를 선택했는데, 요즘엔 통계학과, 컴퓨터공학과를 선택한다. 후배들도 그런다고 한다. 나는 상경계열을 선택했지만..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