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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자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큰 차이 중 하나는 생산여부에 달려 있다. 지금 생산하고 있는가? 남들이 생산한 유튜브를 시청하는가? 유튜브 제작자인가? 책을 읽는가? 책을 쓰는가?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자 블로그 글을 쓰는 것도 생산이다 자신이 얻은 정보를 정리해서 가볍게 쓰는 것부터 시작하자 더보기
[책] 돈의 인문학 흥미로워서 밤 늦게까지 본 책이다. 금융 경제에 대해 입문 하는 책으로 좋다. 세계 경제 속에서 세계 패권은 바뀌워 왔다. 그 패권은 화폐 발행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려있고, 현재 미국이 가지고 있다. 미국이 패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 권한을 유지해야하고, 중국은 여기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중국을 때리고 있다. 금융 역사부터 현재 경제 상황까지 쉽게 설명해놓고 있다. 특히 옛날 금융 경제사가 재미있다. 그리고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다. 게임에서 이기고 싶으면 룰을 잘 알아야 한다. 돈을 잘 벌려면 현재 금융 시스템을 이해해야한다. 그래서 돈에 대해 공부 해야 한다. 추천한다. 더보기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 하는가?(코스톨라니의 달걀 모델) 책장을 정리하다가 우연찮게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라는 책을 발견하여 읽게 되었다. 엄청 오래 전에 산 책인데,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옛날부터 부자에 대해 관심이 많았나보다..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 하는가?에 대한 내용은 책의 초반에 나오는 내용이다. 부자들의 투자 방법은 바로,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델'이다. 간단히 말하면 '금리'에 따라 투자 모델이 바뀐 다는 점이다. (저자는 부자가 되라면 '금리', '인플레이션'에 민감해져야 한다고 한다.) 금리가 낮아짐에 따라, 예금 -> 채권 -> 부동산 -> 주식으로 투자 수단이 바뀌며, 이 과정을 순환하며 투자 수단이 바뀐다. 즉, 금리 수익이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가질 수 있으며, 투자 .. 더보기
사업 아이템_추가2 그냥 자기 전에 생각 해봤다. 1) 보상형 커뮤니티 커뮤니티는 많은데 아직 컨텐츠 기획자가 돈을 버는 커뮤니티는 드문 것 같다. 유튜브나 스팀잇처럼.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함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해 컨텐처를 올리게되는 커뮤니티가 필요하지 않을까? (주제 : 퇴사, 성생활, 재테크) 2) 온라인 정신과 상담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에 다니는 것을 꺼려한다. 부모님은 그런 곳 다니면 진료 기록에 남아서 보험 들때도 불이익이 생긴다고 한다. 근데 많은 현대인들이 많은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오히려 정신적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문제다. 그런데 한국 정서상 정신병원에 가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커지는 것 같다. 편안하게 정신과 상담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3) 유튜브 교육형,정보공유.. 더보기
'제로 투 원' 서평 '제로 투 원'은 무슨 뜻인가? 0에서 1이라는 뜻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온리 원이 되라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핵심 키워드는 '독점'이다. 우리는 시장 경제 체제에서 독점은 나쁜 것이라고 배워왔다. 그리고 경쟁에서 이긴 것을 자부심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피터 틸은 '경쟁하는 패자'가 되지 말라고 한다. 경쟁하지 않고 시장을 창조하고 선점하는 것이 더 높은 가치를 지니고 중요한 '키워드'이다. 1) 시장을 선점한다. (시장을 창조한다) 2) 포화된 시장은 들어가지 않는다. 3) 경쟁자를 없앤다. -기업 인수를 통해 경쟁자를 없앨 수 있다. *유행어를 피하라 -이미 유행이 된 단어는 가치가 떨어진 것이다. -설명하기 힘든 단어가 오히려 가치 있다. *0에서 1을 만드는 것이 '진보'다 -'제로 투 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