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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좋아하는 것 vs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vs 잘하는 것 어떤 것을 해야할까?? 이 고민을 하게 된 이유를 생각해보니, 좋아하는 것으론 먹고 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 모두 좋아하는 걸로 먹고 살 수 있었더라면 이런 고민은 애초에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결국 확률적인 것인데 아래 2가지 기준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시대의 흐름 2. 가성비 1. 시대의 흐름이 좋아하는 것과 맞아 떨어지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ex) 요새는 문과보단 이과가 취업하기. 2. 손익분기점을 빨리 넘길 수 있는가? ex) 예체능은 돈이 많이 들지만 먹고 살기 힘든 경우가 많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과 맞지 않고 가성비가 나쁘면 그만큼 각오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더보기
미래에 대한 불안감 수능공부를 할 때에는 좋은 대학에 대한 목표가 있었고, 대학교를 다닐 때에는 좋은 직장에 대한 목표가 있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지금 나의 목표는 무엇일까? 월급을 받고 언제까지 살아갈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 월급 모아서 집은 살 수 있을까 매일 자기 전에 생각을 한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나와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취업하기도 힘든데 취업하고 나서는 더 문제다 똑같이 불안하다 더보기
해외영업 지원동기(무엇을 팔고 싶은가?) 요즘 같은 시국에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신이 판매하고 싶은 것까지 결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려운 일이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볼만한 고민 거리이다. 자신이 잘 팔 수 있는 제품이어야 영업 실적도 좋아질테니까 자신이 싫어하고 비전도 없는 제품을 판매 해야 한다면 그것도 힘든 일이다. 두 가지 중 하나는 만족해야한다. 1) 자신이 관심있는 아이템 2) 비전 있는 아이템 관심이 있으면 스스로 공부하고 고객에게 어필하고 싶고 잘 판매하고 싶을 것이다. 비전이 있다면 알아서 잘 팔릴 것이다. 개인적으로 수공예 제품이 아닌 이상 자신이 관심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기업은 완제품을 제조하기 위한 다양한 부품, 원재료를 사고 팔기 때문이다. 완제품 중 극히 일부만 다룬다면 그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