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국에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신이 판매하고 싶은 것까지 결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려운 일이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볼만한 고민 거리이다.
자신이 잘 팔 수 있는 제품이어야 영업 실적도 좋아질테니까
자신이 싫어하고 비전도 없는 제품을 판매 해야 한다면
그것도 힘든 일이다.
두 가지 중 하나는 만족해야한다.
1) 자신이 관심있는 아이템
2) 비전 있는 아이템
관심이 있으면 스스로 공부하고
고객에게 어필하고 싶고 잘 판매하고 싶을 것이다.
비전이 있다면 알아서 잘 팔릴 것이다.
개인적으로 수공예 제품이 아닌 이상
자신이 관심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기업은 완제품을 제조하기 위한
다양한 부품, 원재료를 사고 팔기 때문이다.
완제품 중 극히 일부만 다룬다면
그 제품에 대한 애정이 생길까?
현대 사회에서는 쉽지 않아 보인다.
때문에 비전이 있는
즉 시장에서 경쟁자가 드물고 기술력이 좋은 제품을
판매 하는 회사가 좋아 보인다.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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