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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취준

회사 선택 기준 같은 해외영업 직무라 하더라도 회사마다 하는 일의 느낌(?)이 다르고 자신의 커리어도 달라진다. 지원을 할 때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였다면, 반대로 회사의 강점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회사의 강점이 앞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과감히 퇴사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다. 기업이 판매하고 있는 아이템이 -앞으로도 계속 팔릴 것인지? -독보적인지? -남이 쉽게 만들 수 없는 아이템인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면 상대적으로 급여가 작아도 복지가 안좋아도 다녀볼 수 있다. 왜냐하면 앞으로 회사가 좋아질테니까 반대로 성장가능성도 없고, 지금 상황도 안좋은 회사는 배울 것도 없고 시간만 낭비하는 곳이니 가면 안된다. 회사를 보는 안목도 같이 키우자 더보기
(#1) 해외영업 지원동기 기업은 왜 해외영업을 할까? 아니 왜 필요할까? 필자가 해외영업이 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한한 기회' 때문이다 전 대우그룹 회장 김우중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세계는 넓고 가보지 못한 나라가 더 많다 이 말은 제품을 팔아보지 못한 시장이 더 많다는 뜻이다 해외영업을 하는 이유도 이와 같을 것이다 특히나 한국 내수 시장은 너무 작기 때문에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이 꼭 필요하다. 기업에게 해외영업이 필요한 이유는 더 많은 시장 진출을 통해 더 큰 이익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세계에 있는 많은 기회를 찾기 위함일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