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후회되는 것이 있다면,
책을 읽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학을 간다고 해서
미래를 배우진 않는다.
결국 대학도 고리타분한 과거의 학문을 가르친다.
지긋지긋한 원론들,,
게다가 요즘엔 취업준비로
토익 등 각족 자격증 준비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자신을 더욱 우물 안 개구리가 되게 만든다.
그렇게 학점을 따기 위한 공부,
취업을 하기 위한 공부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시스템에서 벗어 날 수 없다.
벗어나려면 다른 길을 찾을 수있어야 한다.
정답은 '책'에 있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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