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자되는 방법(#2) : 복리의 법칙 (떡상, 임계점 돌파) 부자되는 방법 두번째는 복리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이다. 책 레버리지, 머니, 흔들리지 않는 부의 법칙 등 많은 책에서 다룬 내용이다. 처음에 난 복리의 법칙을 단순히 이자율에 국한 되어 생각했다. 예를 들면 연 10%로 수익을 낸다고 가정할 때, 원금이 2배가 되기 위해서는 약 7.3년이 걸린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연 10%로 매년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원금이 2배가 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복리의 법칙은 인간의 능력치이나 사업에도 적용 된다. 학생 때 선생님이 많이 하던 얘기가 성적은 한 순간에 오르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팍 올라간다고 한다. 공부 뿐만아니라 모든 일에도 이 법칙이 적용된다고 보면 된다. 갑자기 떡상했다고 얘기하는데, 복.. 더보기 클래스 101 강의를 신청했다. 고민을 하다가 클래스 101 강의를 신청했다. N잡, 디지털노마드를 위한 강의다. 신청한 이유는 한마디로 '좀 더 빠른 성과 달성'을 위함이다. 사실 난 학생 때는 누군가의 강의를 듣기보다 스스로 방법을 찾고 해결하는 방법을 선호했다. 하지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 안에 성과를 내기가 매우 어렵고, 비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스스로 터득하는게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였다.)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지만 아무래도 유튜브에서 광고 수익만을 가지고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공개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비용을 지불하서라도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 일단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더보기 부자되는 방법 : 레버리지 누구나 경제와 시간의 자유를 얻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자유를 얻고 싶을까? 아마 모두가 나답게 살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레버리지'라고 생각한다. 롭모어의 레버리지, 머니라는 책에서 등장하는 키워드인데, 책을 통해서 이 개념이 구체화되고 또렷해졌다. 처음에 레버리지라는 책을 읽었을 때는 피고용인이 레버리지 당하는 줄만 알았는데, 머니라는 책을 읽은 후에는 고용인과 피고용인 모두 서로를 레버리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단하게 말하면, 기업가가 회사를 키우고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덜 중요한 일을 레버리지 해야 한다. 자기의 일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더.. 더보기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 이 책은 투자 마인드를 기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소득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보는데, 근로, 사업, 투자 소득이다. 이 책은 투자 마인드를 기르기 위한 좋은 책이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강한 소신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리적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고 시장에서 패배하게 된다. 몇가지 법칙을 얘기하자면, -주식시장은 단기적 후퇴는 있을지언정 꾸준히 상승한다 -약세장은 강세장이 되고, 비관주의는 낙관주의가 된다 -가장 위험한 행동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흔히 부모님들은 주식같은 거 하지 말고 예금, 적금만 열심히 하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시대는 갔고, 시장에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하고, 참여 해야 한다. 투자 & 부자 마인드를 위해 꼭 읽어 보기 바란다. 더보기 자청과 신사임당의 공통된 의견 요새 자청과 신사임당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다. 이 두 유튜브의 공통된 의견은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는 점이다. 신사임당은 모든 사람이 슈퍼리치는 될 수 없지만 누구나 1,0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한다. 자청은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에게 배우지 말고 자신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고 한다. 이게 뭐 대단한 생각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동안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얼마전까지는 진짜 대단한 사람만 TV나 책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어필할 수 있었다. 그들의 삶은 우리와 너무 동떨어진 내용이라서 공감도 안 될 뿐더라 시작하기도 쉽지 않다. Step by Step가 안된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할 수 있다. 반대로 .. 더보기 유튜브 레볼루션을 읽고 역사에서 유튜브는 어떻게 기록 될까? 가히 유튜브는 혁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인쇄 혁명을 통해 특정 계층만 누리던 지식을 대중이 얻게 되었다. 하지만 책은 돈이 들고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있다. 유튜브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되고, 시간과 장소도 제약을 받지 않는다. 게다가 무료이다. 모든 지식이 대중에게 풀린 것이다. 게다가 누구나 자신의 노하우나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 할 수 있다. '유튜브 레볼루션'에서는 '게이트 키퍼'가 없어졌다고 말한다. 예전에는 책을 내려면 출판사에서 허락을 받아야되고, 무대에 오르려면 방송국에 심사를 통과해야 했다. 하지만 유튜브는 그런 게 없다. 자신이 재능이 있으면 동영상을 올리고 대중들에게만 평가를 받으면 된다.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보다 재밌는 사람이 유튜브에.. 더보기 자기 사업 해야 하는 이유 난 결국엔 모든 사람이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00세 시대에 한 직장에 가서 정년까지 버티고 은퇴하면 굶어 죽는다. 그리고 그 직장에서 정년까지 일하기도 싫다. 20년 동안 한직장에서 일한다? 끔찍한 소리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계속 들어왔던 말은 좋은 대학을 가면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곳 취직하라는 말이었다. 고등학교 때는 선생님, 부모님 말이 진리인 줄 알았다. 하지만 대학이 모든 것을 보장해주는 시대는 끝났고, 평생 직장도 없다.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자기 자신을 브랜딩해야 한다. 아마 영앤리치들은 모두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고 무언가를 한 사람들일 것이다. 빨리 자기 사업을 하도록 능력을 키워야 하고 매일 고민해야 한다. 성공의 방법은 누구도 알려주지.. 더보기 '제로 투 원' 서평 '제로 투 원'은 무슨 뜻인가? 0에서 1이라는 뜻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온리 원이 되라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핵심 키워드는 '독점'이다. 우리는 시장 경제 체제에서 독점은 나쁜 것이라고 배워왔다. 그리고 경쟁에서 이긴 것을 자부심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피터 틸은 '경쟁하는 패자'가 되지 말라고 한다. 경쟁하지 않고 시장을 창조하고 선점하는 것이 더 높은 가치를 지니고 중요한 '키워드'이다. 1) 시장을 선점한다. (시장을 창조한다) 2) 포화된 시장은 들어가지 않는다. 3) 경쟁자를 없앤다. -기업 인수를 통해 경쟁자를 없앨 수 있다. *유행어를 피하라 -이미 유행이 된 단어는 가치가 떨어진 것이다. -설명하기 힘든 단어가 오히려 가치 있다. *0에서 1을 만드는 것이 '진보'다 -'제로 투 원..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