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영업을 잘 할 수 있을까?
고객의 니즈를 무조건 맞추면 잘할 수 있을까?
고객이 왕이라 생각하고,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게
영업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영업을 잘한다는 것은
'가망있는 고객을 잘 찾아
효율적으로 연락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든다.
고객의 모든 조건을 맞춰줄 수 없다.
가격,납기,품질 등
모든 것을 맞추다 보면 을이 될 수 밖에 없고
시간 낭비가 될 뿐이며,
오히려 가망 있는 고객에게 쏟을 시간을 뺏기게 된다.
어떤 고객이 진짜로 살 고객인지
이것을 파악하는 것이
곧 영업을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것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해보고 자소서에 녹이면 좋겠지만
나조차도 어려운 부분이다.
해외영업 취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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