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해외영업 직무라 하더라도
회사마다 하는 일의 느낌(?)이 다르고 자신의 커리어도 달라진다.
지원을 할 때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였다면,
반대로 회사의 강점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회사의 강점이 앞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과감히 퇴사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다.
기업이 판매하고 있는 아이템이
-앞으로도 계속 팔릴 것인지?
-독보적인지?
-남이 쉽게 만들 수 없는 아이템인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면
상대적으로
급여가 작아도 복지가 안좋아도
다녀볼 수 있다.
왜냐하면 앞으로 회사가 좋아질테니까
반대로 성장가능성도 없고,
지금 상황도 안좋은 회사는
배울 것도 없고
시간만 낭비하는 곳이니
가면 안된다.
회사를 보는 안목도
같이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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