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무라 하더라도
업종, 제품에 따라서 차이가 크다.
해외영업 직무를 선택했다면
이제 어떤 제품을 판매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당연히 앞으로 유망있는 섹터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화학, 바이오 쪽이 좋아보인다.
반대로 전망이 안 좋은 곳은
힘들게 영업해도 잘 안되는 곳이 많다.
그만큼 영업력은 키울수 있겠지만 힘들어질 게 뻔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거시 경제,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취업준비를 하는게 좋아 보인다.
지원공고 뜬거 보고
회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비젼 읽어봤자 도움이 안된다.
결론, 회사가 말하는 게 아닌,
진짜 비젼이 있는 업종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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