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영업도 SNS로 요새는 소셜네트워크가 발달해 있다보니까 해외영업도 메신져로 많이 한다 국내는 카카오톡 해외는 Wechat, Whatsapp, Skype 영업방식도 콜드콜, 메일, Linkedin, 기타 SNS 메일보다 SNS가 편하다보니까 SNS로하는 업무빈도가 많아졌다 그러다보니까 메일도봐야되고 메신져도 봐야되고 정신이 없다 메일 보내기 귀찮으니까 메신져로 자기 할말만 딱 보내는 경우도 많고 여기 저기서 날라오는 메신져 때문에 혼란스럽다 메일도 메신져화 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 팩스에서 메일로 메일에서 SNS로 넘어가면서 의사소통의 스피드는 점점 빨라졌지만 한 개인이 같은 시간 안에 처리해야할 업무가 그만큼 많아진 느낌이 든다 더보기 제조사가 대응을 못해준다면? 코로나 이후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로 인해 제조사가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 어떻게 수요가 증가하길래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그 전보다 수요가 더 증가한단 말인가? 이해할 수 없지만 현실이다 원자재는 신고가를 찍었다. 제조사는 제조기술 및 생산시설 강점이 있지만 무역회사는 시설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없는 대신 그만큼 강전이 없다는 사실 제조사가 물건을 주지못하면 대응할 수가 없다. 그리고 처음엔 무역회사 통해서 구매하다가 나중에는 제조사한테 직접 연락해서 구매한다 그래서 무역회사의 일은 더욱 어려워진다 왜냐하면 제조사와 직접 할 수 없는 것들을 무역회사 통해서 진행하기 때문이다. 까다로운 결제조건 까다로운 구매과정 등 직접 하지 못하는 것들을 무역회사를 통해서 진행한다 무역회사로 살아남.. 더보기 제조기반이 없는 무역회사 제조기반이 없어서 리스크가 적지만 그만큼 핵심 기술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조사는 제조 기술과 제조 시설을 가지고 있지만 무역회사는 그렇지 않다. 제조사가 해외영업팀을 만드는게 쉬울까 무역회사가 제조기술과 제조 시설을 가지는게 쉬울까? 전자가 더 쉽다 그래서 무역회사는 핵심 역량이 부족하다 처음에는 거래를 했다하더라도 고객사에서 직접 제조사에 연락해서 언제든지 물건을 판매할 수 있다. 앞으로 플랫폼의 발달로 B2B 거래는 더욱더 중개자 없이 진행될 것 같다. 더보기 비즈니스를 위해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 만약 독점기술을 가지고 있는 제조업이 아니라고 하면 바이어와의 관계 및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 얼마나 바이어와의 신뢰를 잘 쌓는지가 비즈니스 존속기간을 결정한다. (다만 혁신 기술이 있다면 알아서 고객은 찾아온다) 가격 또는 품질이 비슷하다고 하면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서비스를 잘 해줘야만 우리회사에 오더를 준다. 한번 팔고 말자는 마인드이면 오랫동안 판매하기 힘들다 그럴려면 물건을 판매한 이후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며 물건이 이상이 없는지 어땠는지 물어보는 것도 좋다 요즘엔 SNS가 발달해있기 때문에 메신져로 꾸준히 관계를 유지해나가고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해외영업 취준 상담 오픈 챗팅방 https://open.kakao.com/o/sb6gFLUc 더보기 해외영업 비해외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정답 : 당연히 불리하다 비교하자면 금수저랑 흙수저 차이다 흙수저로 금수저 이겨야하는 상황인거지 대학들어와서 해외파가 다른거 공부할 동안 영어 공부해서 해외파만큼 실력을 키워야한다. 그래서 대기업 해외영업에 들어가기는 매우 힘이 든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에는 제2외국어도 많이 보는데 비해외파가 영어+제2외국어 까지 능통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불가능이라기보다 투자 대비 이익이 적다. 차라리 그 노력으로 이과가는게 나음 자신이 비해외파인데 해외영업을 하고 싶다? 해외파 출신에 비해 낮은 대우를 받고 시작할 가능성을 인지하고 그래도 하고 싶다면 제2외국어 할 시간에 영어를 마스터하는게 빠르다 더보기 해외영업과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면서 해외영업도 메신저를 통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메신져로 압박을 하고 압박을 당하기도 한다. 예전에는 메일이나 전화가 아니고서는 연락이 불가했는데 이제는 24시간 메신져로 연락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어느 순간 카톡도 업무 카톡창이 더 늘어나게 되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카톡창은 갈수록 줄어들게 되었다. 예전에는 소통을 하는 공간이었는데 일을 하게되니까 스마트폰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왜 자연인 프로그램이 인기있는지 알거 같다. 더보기 무역 사기를 당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요새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 무역거래가 많아지고 그만큼 무역 사기도 증가했다고 한다. 예전에는 거래 전에 직접 찾아가서 얼굴도 보고 그랬는데 이제는 이메일, 전화로만 하다보니 그러하다. 만약 무역사기를 당하면 돌려받을 수 있을까? 대금을 지급했는데 물건을 보내지 않는다면? 돈만 받고 잠수를 탄다면? 난 받기가 엄청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계약 불이행을 어떻게 증명할 것이며, 어떻게 법적 제재를 가할까? 그래서 신뢰가 없는 고객사는 선금을 받거나, LC를 오픈 이후에 제품 생산을 한다. 중국 제조사 한테는 거의 대부분 선금을 주고, 선적 전에 잔금을 지불해야 한다. 해외에 있다면 더욱 조심해야 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하더라도, 처음부터 큰 단위의 거래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더보기 다시 늘어나는 수요 매순간이 위기다 2020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오더를 취소하더니 2021년 경기가 반등하고 있는지 오더는 늘어나는데 공급을 할 수가 없다. 부자가 되려면 때를 기다려야 한다. 2020년 가격이 급락 했을 때 사두었더라면? 엄청난 이익을 얻었을 것이다 머리가 아프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