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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취준

지원동기는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자소서의 지원동기는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매번 우리를 괴롭히는 지원 동기..

솔직히 연봉, 복지, 업무강도(?)를 보고 지원하는게 먼저일 것 같다.

 

하지만 어떻게든 그 회사와 제품의 비전이 높다고 거짓말을 한다.

회사는 또 그걸 보고 채용을 한다.

아마 지원자의 논리적인 글쓰기 실력을 확인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자소서를 작성하다보면 한숨 나오는 순간이 많다.

 

내가 채용자라면 지원동기를 믿을 수 있을까..?

거창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지원동기를 쓰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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