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람을 위한 책이다.
1. 사업가
2. 시간의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책을 읽은 후 레버리지는 아웃소싱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레버리지 = 아웃소싱
핵심업무만 하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에 맡기는 것이다.
그리고 남은 시간을 활용해 더 넓고 멀리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레버리지 당하는 삶 or 레버리지 하는 삶이다.
레버리지 하는 삶은 주도적인 삶이다.
미래를 내다보고 더 높은 비전을 제시하는 삶이다.
기업에서 팀장, 그룹장, 이사가 있는 이유가 있다.
높은 직급일 수록 실무에서 멀어지지만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위치여야 한다.
하지만 일을 하고 거래처를 만나다 보면
레버리지를 하지 않고 있는 회사들이 많다.
직급은 높지만 모든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인재가 없어 맡기지 못하거나
자신이 아니면 이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회사가 유지가 될 수는 있겠지만
멀리 나아가기는 힘들 것이다.
요즘 떠오르는 레버리지의 한 비즈니스는
배달대행 서비스이다.
음식점은 오로지 음식에만 집중 할 수 가 있고,
필요할 때만 배달인력을 쓰면 되기 때문에 관리가 쉬워지고 인건비가 절약된다.
레버리지하고 핵식업무에 집중하라
그리고 남은 시간을 다른 곳에 재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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