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간 활용성
2. 저렴한 가격
3. 편리함
1. 읽어야할 책은 늘어나는데
나의 공간은 제한적이다.
비좁은 방안의 책상이 책으로 꽉 차게 되어서 더 이상 책을 살 수 없다.
2. 월 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다
책 한 권만사도 15000원이 훌쩍 넘어간다.
그렇다고 그 책을 다 보는 것도 아니다. 어떤 책은 생각했던 것하고 내용이 달라
읽다가 중다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밀리의 서재를 이용한다면 읽다가 아닌 거 같아도 손해보는 일이 없다.
다른 책을 사서 읽으면 된다.
굳이 리뷰에 낚여서 책을 살 필요도 없고, 읽다가 그만 두면 된다.
3. 태블릿, 핸드폰으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가 있다.
터치 한번으로 페이지를 넘길 수가 있어서 독서대도 필요 없다.
책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읽다가 진짜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그때 사도 늦지 않다.
괜히 여러개 사서 안 보고 쌓아두는 것보다